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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극과 극…KIA, 1승만 하면 PS 간다

KIA 타이거즈 제공이제 단 1개의 문턱만 넘으면 된다. KIA가 포스트시즌 진출에 1승만 남겨두게 됐다. KIA는 1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화전에서 6-1로 이겼다.69승72패를 기록한 KIA는 이날 KT와 더블헤더를 모두 패배 한 롯데와 승차를 1.5경기 차로 벌렸다. 이제 11일부터 광주에서 시작되는 롯데와 맞대결 3연전만 남겨두고 있다. KIA는 이 3연전에서 1승2패를 하면 70승 74패로 승률 4할8푼6리1모를 기록하게 된다. 4경기를 남겨둔 롯데는 KIA를 상대로 2승1패를 하고 14일 열리는 두산과 시즌 최종전을 승리하더라도 69승2무73패로 승률은 4할8푼5리9모로 뒤진다. KIA는 롯데 3연전 가운데 1승만 거두더라도 5위를 확정할 수 있다.최근 연일 선발이 조기 강판돼 불펜 총력전을 치러야 했던 KIA는 이날 선발 한승혁의 5.1이닝을 2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안정적으로 출발했다. 5회말 1사 2루 대타 유민상이 적시타로 균형을 깨면서 1-0으로 앞선 채 6회초 1사 1루 좌완 임기준이 마운드를 이어받아 8회까지 깔끔히 막아냈다. 타선에서는 6회말 1사 만루 김주찬이 2타점 적시타를, 7회말에는 나지완이 3점 홈런을 뽑아 쐐기를 박았다.3위 확정에 1승만 남겨놓은 한화는 이제 시즌 최종전인 13일 NC전 승리를 노린다. 4위 넥센이 12일 KT에 질 경우에도 한화의 3위가 확정된다.광주 | 김은진 기자 mulderous@kyunghyang.com▶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 [지금 옆사람이 보고있는 뉴스]©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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